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 (문단 편집) === 부산 - 남포동 === 독가스를 퍼뜨리고 도망간 직후에 곧바로 성의 지하에 있는 포트를 이용해 부산으로 향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김유정에게 지휘권을 인수인계받은 앨리스는 사살 명령까지 허가하고 제이나 이슬비 등 온건한 태도를 지닌 이들도 사살하자는 입장으로 돌아선다.[* 제이는 김유정을 부축하며 단독행동으로 호프만을 죽이겠다고 하며 이슬비도 브리핑 당시 호프만을 죽여야 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할 정도.]검은양 사이드에서는 안나오지만[* 대신 검은양이 퇴치한 인조 차원종이 탈출로를 부수는 스위치같은 것이라, 검은양에게 차원종이 퇴치되는 순간 호프만의 탈출로가 박살났다. 본의아니게 트롤링을 하고 만 셈.] 늑대개 사이드에서 나온다. 초반에 총장을 주적하던 늑대개 팀이 호프만의 목소리를 듣고 근처에 있다고 생각해 근처를 뒤지나 결국 놓치고 만다. 총장의 직속 부하인 '언터처블'과 얘기를 나누는데, 자기는 메리를 보러왔을 뿐인데 이런 샘플을 보니 또 호기심이 샘솟는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마스테마'를 만들어낼테니 이 은혜는 잊지 않고 보답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마스테마로 추정되는 뭔가는 언터처블이 미숙이 방심한 틈을 타 미숙에게 박아넣는다. [[장미숙(클로저스)|장미숙]] 문서 참고. 그리고 [[장미숙(클로저스)|장미숙]]의 모습으로 둔갑한 언터처블과 얘길나누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 왜 메리가 부산을 실험으로 써먹으려 했는지 알 것 같다는 여전한 싸이코 같은 모양새는 바뀌지 않았다. 언터처블이 시간을 벌 동안 유유히 도주. 이후 언터쳐블이 붙들린 후 아내와 함께 유유자적 걸어가면서 등장. 그녀의 과거를 돌아보지 않는 진취적인 면모가 정말 사랑스럽다고 아낌없이 찬사를 하며 둘이 다정하게 웃으며 걸어가는데, 그 광경이 묘하게 소름이 돋아 아내의 정체와 더불어 유저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